마약 빼돌려 상습 투약 대학병원 수간호사(리포트) 국립대병원 수간호사가 마약 성분 진통제를 빼돌려 상습 투약하다 경찰에 입건됐습니다. 암 환자의 진통을 덜기 위해 투약해야 하는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려 온 겁니다.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마약송정근진통제화순 전남대병원간호사염산 페치딘광주MBC뉴스2016년 07월 16일